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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조영설 화백 전시회




<< 한봉예 이사께서 조영설 화백님과  인터뷰 한 것을 올립니다>>

한: 조영설 화백님의 아이디가 재밌네요.

먼저 전시회 날짜와 시간, 장소를 알려주시겠어요?

조사부님: 더 케이 갤러리..인사동입니다. 

2011.5.18~ 5.24일 일주일입니다..

 

한: 이번 전시는 개인전인가요, 아니면 여러분이 같이 하시는 건가요?

조사부님: 네 개인전입니다..

 

한: 그림에 전념하시기 위해 하시던 일을 관두셨다고 들었습니다.

스스로를 돌아보았을 때 요즘의 그림은 그전의 그림과 어떻게 달라졌다고 생각하십니까?

조사부님: 조금씩 발전하는 느낌을 받습니다..

 

한: 대부분의 예술작업이 항상 순조롭지만은 않고 때로는 자신과의 싸움에서 육체적으로, 정신적으로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요.

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려움도 달라지던데, 조화백님은  젊었을 때와 비교해서 요즘은 뭐가 힘들고 또 힘들 때가 있다면 어떻게 극복하십니까?

조사부님: ㅎㅎㅎ 요즘 더 젊어지는 느낌입니다.. 회춘을 지나 청춘으로 가고 있는 느낌..ㅎ 

옛날 사업같은 거 할땐 돈에 스트레스..지금은 없어도 행복합니다.. 비우면 차는 법 같습니다...

 

한: 아티스트들은 작품으로 모든 걸 얘기한다고 생각합니다만, 이번 전시회에서 혹시 관람자들이 꼭 염두에 두고 그림을 감상했으면 하는 점이 있습니까?

예를 들어 미술가 이우환의 작품 속의 돌덩이가 그의 철학적인 사고 배경에 의해 '이해'라는 산을 넘는 것처럼 말이죠. 

조사부님: 이번작품들은 전부 누드화인데.. 저는 "몸짓- 그 존재의 춤" 이란 글로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.. 

몸동작들은 어떤 동작이나 춤의 요소다.. 그리고 여체나 신체의 아름다움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, 신체를 통한 역동성, 그것을 단순화시키는 조형미로 풀어보려한것입니다.

 

한: 보통의 그림, 작품을 감상할 때 문외한인 저같은 사람을 위해 팁을 하나 알려주시겠습니까?

조사부님: 팁? 어렵당...ㅋ 무엇을 그렸나가? 아니라 어떻게 그렸나? 왜 이렇게 그렸지? 하면서 보면 좀더 느끼기가....ㅋ

 

한: 도관에서 자주 뵙진 못하지만 태극권에 입문하신지는 좀 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.

언제, 어떤 연유로 시작하게 되셨나요? 

조사부님: 그림그리면 운동량이 절대부족..전 운동이 필요해서 태극권을 시작햇는데..어릴적부터 배우고 싶었지요.. 이찬 선생님 만난것은 행운입니다..

 

한: 혹시 태극권 수련이 그림작업에 도움을 주는 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?

조사부님: 잘은 모르지만 태극권은 다른운동과 달리 부드러움속에 강한 기운을 만드는, 즉 외유내강같은 것이 있어 보입니다. 호흡이든 명상처럼 하는 운동이 

집중에 도움을 주는거 같습니다..  

 
한: 제가 지난번 연주회에서 해금, 피아노와 태극권의 만남을 시도했었는데,

동양과 서양의 만남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청각적인 음악에 시각적인 태극권을 접합시켜놓은 재미가 있었지요. 

조화백님은 태극권을 주제로 '퍼포먼스'같은 걸 해보실 의향은 없으신가요?

조사부님: 태극권을 주제로 그림전시를 한번 하고 싶습니다... ㅎㅎ 제 계획중에 하나..

 
한: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다른 말씀이 있으시면 얘기해 주시구요.

조사부님:

감사합니다..

여태 5개월간 너무 지쳐 정신이 없습니다..

오늘 아침에야 겨우 정리하고 오후 내내 잤습니다.

요즘 매일 밤 철야로 낮과 밤이 없었거든요,,

그냥 오셔서 그냥 보고 즐기시면 합니다..


 
 
등록일 2011-07-23 14:49
등록자 태극권 관리자 기자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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